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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뱃살🙀
마리녀석 얼굴은 얄쌍한데 숨겨진 뱃살이 제법되어요😅😅
이제 나이도 어리지도 않은데 무슨자신감인지 높은곳에서 팍팍 뛰어내려서 관절염올까봐 걱정도 되고해서 살빼는중이랍니다 ㅎㅎ 살집이 많아서 만지면 말랑말랑 감촉이 좋아서 말랑구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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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리냥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