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읽음
그대라는 시.

어느 눈오던 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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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꽂힌 노래예요.
나라는 가수 중 소향님의 '그대라는 시' 입니다.

제목도 노래도 너무 멋진 곡 같아요~
함께 들어요~ 😊😊


아쉽게도 연휴가 끝나가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지..
정신 차리고 보니 연휴 마지막 날.

다음 오월 초 연휴까지 두달을 또 열심히 달려야겠군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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