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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없으니깐.....

대학생이 된 작은아들은 기숙사로..
집이 너무 적막하고
문을 열고 들어올것만 같고...
엄마~하고 나올것만 같네요.
큰아들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둘째가 없으니 참...
이러다가 군대, 장가는 어찌보낼지.. 걱정입니다. 그럼 안되는데....
제가 많이 힘들어하니 남편이 일찍 퇴근해 커피 마시러도 가주고하는데..
남편보단 아들들이랑 있을때가 더 좋네요
ㅠ.ㅠ
남편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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