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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엄마회사에서🥰🥰🥰
좋은아침이에요 💕 💕 💕 주말잘들 보내셨나요 현우는 토요일에 저랑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으로 라면이 먹고 싶다고해서 안성탕면 1 개 끓여서 다먹고 4시까지 놀다가 할머니집에 다녀왔어요 회사에서는 같이 캐시피드 하는 언니 폰으로 게임마당에 있는 게임해준다고 신나서 게임하고 보냈어요 ㅎ
끝나고 어머니댁에 갔는데 현우 고모가 가리비 샀다고 가리비 쪄서 다같이 먹고 왔어요

오늘도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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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