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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아껴 카페에 써버린😅
요즘 당근이 어찌나 달고맛난지 많이 사둔 덕에 간만에 당근가득 김밥 아점으로 먹고 봄느껴보려고 실려나간. 카페
김포에 있는 아보고가
건축디자인상을 받은 카페라 ..남다른 비주얼..아보고가..전문용어인줄알았는데..아..맛보고 풍경보고 가 인듯합니다..ㅋㅋ 한겨울 사진도보니 아주 아름다웠네요.
아치형창 너머가 한강..그 건너편은 파주출판도시더라구요..
디자이너의 그림도 전시해놓은 빨간 벽돌 공간도
이집 시그니처 트러플 버터롤..아..구운지 얼마안돼 더 맛난건지 향도좋고 식감도좋고 온라인판매도된다는데 배송비가 붙길래 한박스 사고 정신차려 보니 5만원훌쩍😅
웬만한 베이커리 못지않은 오픈형 제빵공간..근데 이빵은 왜 고기처럼 꽂혀 뒤집어져있는건지..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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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