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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능이버섯 해신탕
오늘 한달가량 감기 걸려 골골대는 동생이랑 몸보신했어요.

원래 감기 잘 안걸리던 동생인데 갱년기와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감기가 걸리더니 금방 낫지 않고 오래가네요.

얼른 딸치고 일어나라고 맛나고 몸에 좋은것 먹자고 오리고기 먹었어요.

처음 나왔을때 찍고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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