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1,803 읽음 양배추 냠냠 소령아멍멍해 구독하기 139 168 콘텐츠의 수익 39 양배추쌈 먹으려고 데친거ㅋㅋ세상 맛있는거 먹는거 마냥 양배추도 잘 먹어요근데 시판 쌈장에 싸먹으려고 했더니 너무 달구 느끼ㅠㅠ역시 집된장 쌈장에 먹어야ㅜㅜ어렸을 때부터 먹던 가닥이 있어서 엄마표 집된장 쌈장으로 먹어야 안 느끼하고 개운하더라구요ㅋㅋㅋ저는 주둥이만 살았지요ㅋㅋ오야오야 울애기변비지만 귀여운 소령이 똥은 하루 세번 싸는건 똑같지만 똥이 엄청 딱딱해요아빠랑 삼국지 보다 잠든 소미ㅋㅋ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68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