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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냠냠
양배추쌈 먹으려고 데친거ㅋㅋ
세상 맛있는거 먹는거 마냥 양배추도 잘 먹어요
근데 시판 쌈장에 싸먹으려고 했더니 너무 달구 느끼ㅠㅠ
역시 집된장 쌈장에 먹어야ㅜㅜ
어렸을 때부터 먹던 가닥이 있어서 엄마표 집된장 쌈장으로 먹어야 안 느끼하고 개운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주둥이만 살았지요ㅋㅋ
오야오야 울애기
변비지만 귀여운 소령이
똥은 하루 세번 싸는건 똑같지만 똥이 엄청 딱딱해요
아빠랑 삼국지 보다 잠든 소미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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