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읽음
밥알 뱉는 소미
얼래?
오매?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서 오랜만에 목욕 했어요
소령찡 뽀실뽀실
엄마 밥 먹는 것도 지켜주고
응 언니 빈혈 있어
실내배변 잘해서 예쁜 소미
근데 똥은 집에서 안싸요
똥은 실외배변견이 됐어요
식분증이 고쳐졌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린ㅋㅋ
소미가 머리 위에 올라가서 언니 짜부 시키네ㅋㅋ
짜부된 소령이 꾸욤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