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1,516 읽음 밥알 뱉는 소미 소령아멍멍해 구독하기 130 160 콘텐츠의 수익 48 얼래?오매?컨디션이 조금 나아져서 오랜만에 목욕 했어요소령찡 뽀실뽀실엄마 밥 먹는 것도 지켜주고응 언니 빈혈 있어실내배변 잘해서 예쁜 소미근데 똥은 집에서 안싸요똥은 실외배변견이 됐어요식분증이 고쳐졌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린ㅋㅋ소미가 머리 위에 올라가서 언니 짜부 시키네ㅋㅋ짜부된 소령이 꾸욤ㅋㅋ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6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