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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김
대천김은 또 언제 물어간겨
대천김 지키며 벅벅벅 긁다가 쿠션으로 왔어요ㅋㅋ
목욕한 날
뽀실하다고 올린 사진이랑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빼먹었군요
씨리얼 말아먹는 아빠와
아빠 곁에 꼭 붙어있는 소령이ㅋㅋ
사람 먹는거 관심 없어서 쿠션에서 자고 있는 소미ㅋㅋ
내일은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월화수 추우니 따숩게 입으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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