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0 읽음
고구마에 계란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오늘은 햇님이 반짝 나왔네요
엊그제 온 꼬마고구마 에프에
구워서 아들 먹으라고 놔뒀더니
쪼그만거 한개만 맛보고 그냥
있길래 계란이랑 커피한잔
타서 먹네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구마
딸내미는 좋아하는데 아들은 별로 ᆢ
이번주도 건행하세요
0 / 300
채널을 구독하시겠어요?
김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