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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우리 지역에 구제역이 돌고 있는 난리통에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예정일이 16 일이냐 지나 맘고생도하고
첫 출산이라 어미도 힘들었어요.
제부랑 둘이서 산파노릇 하느라 온 몸이 아프네요. 송아지 다리에 줄로묶어 잡아 당겼거든요. 송아지가 너무커서 제부는 힘쓰느라 손이 까졌다네요.
빨리 구제역이 소멸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생활 지원사로 일하는데 이번주 까지는 재택근무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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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