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123 읽음 친구들과 점심 맛있게 * aowlrzb^^ 구독하기 23 22 콘텐츠의 수익 1 캐피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바람이 불어서 좀춥긴했지만 햇살은 따뜻하드라구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봉평 감자옹심이랑 부침이 맛있게 먹었죠. 먹다보니 사진을 못찍고 다먹은 그릇만 ~~ 커피집으로 옮겼는데 카페 이름을 ~~ 커피 먹음서 수다는 쭈우~~ 욱 잘놀은 하루였네요. 축구 이기고 있네요. 캐피님들 따뜻한밤되세요. 22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