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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점심 맛있게 *
캐피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바람이 불어서 좀춥긴했지만

햇살은 따뜻하드라구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봉평 감자옹심이랑 부침이

맛있게 먹었죠.

먹다보니 사진을 못찍고

다먹은 그릇만 ~~

커피집으로 옮겼는데

카페 이름을 ~~

커피 먹음서 수다는 쭈우~~ 욱

잘놀은 하루였네요.

축구 이기고 있네요.

캐피님들 따뜻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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