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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팀] 블리치 신작, 평가 나락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는 섬란 카구라로 유명한 탐소프트가 개발을 담당했다. 스토리는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가 처음 사신이 되는 사신대행 편부터 아이젠 소스케가 이끄는 아란칼 편까지를 다룬다. 이 외에도 각 캐릭터마다의 과거 에피소드와 본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유사한 그래픽으로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전투는 각 캐릭터의 다양한 참백도와 참권주귀를 활용해 싸우며, 상대와 거리를 파악하고 승패를 결정짓는 일격필살 액션이 특징이다. 여기에 시해, 만해, 레스렉시온 등 각자의 각성을 통해 파워를 높여 불리한 상황을 뒤집을 수도 있다.
다만, 21일 오후 1시 기준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의 유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591명 참여, 39% 긍정적)’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PC 버전 이식 상태로, 콘솔 버전과 달리 충돌이 자주 일어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고 튜토리얼조차 끝낼 수 없을 정도라는 의견도 있다. 이 외에도 키보드를 고려하지 않은 키 배치와 음악이 들리지 않는 등 다른 문제도 발견되는 중이다. 개발사에서는 문제점을 확인했으며,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공지했다.
▲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출시 트레일러 (영상 출처: 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채널)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39만 9,139명으로 40만 명대 아래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어 레포는 18만 9,629명으로 마블 라이벌즈를 제치고 5위로 상승했으며, 워프레임이 전일 대비 2만 명 감소한 8만 1,233명을 기록해 19위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