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읽음
제이드 가든 자목련
이곳은 아직도 자목련이 예쁘네요.



자목련이 아직도 쌩쌩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잘 만들어놓은 정원이
나오고 왼쪽 작은 나무집이 매표소예요.


소원을 이루어주는 분수라네요.

데크 위 휴식 공간도 있어요.


자작나무예요.

분수대


계곡에 벚꽃잎이 많이 떨어져있어요.



낮에는 햇볕도 뜨겁고 날도 덥더라구요.
저녁이되니 기온이 좀 내려가는것 같네요.
볼일있어 나갔다 오느라 좀 늦었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