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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데 연예인 왜 안해?"...소리 듣던 女스타의 깜짝 놀랄 근황


공개된 바에 따르면 태민, 노제로 추측되는 남녀는 팔짱을 끼거나 서로를 안는 등 여느 커플과 다름 없는 모습으로 보였는데요~
이에 댄서 노제를 향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던 노제를 '광고 갑질 논란'을 겪으면서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에 노제는 전하고 공개적인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노제는 방송에 본격적으로 출연하기 전부터 화제를 됐던 인물입니다.
이는 엑소 카이 '음 (Mmmh)' 무대에서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해 '카이 댄서', '앞머리 댄서' 등으로 지목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연예인들이 다수 졸업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4기 졸업생인 노제는 당시에도 연예인급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외래 강사로 고등학생 노제를 만난 허니제이는 "얼굴이 이렇게 예쁜데 연예인 안 하냐?"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고, 이후 연락을 안 하는 사이 '예쁜 댄서'로 화제가 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춤보다 얼굴로 더 유명한 노제가 아이돌 태민과 열애설에 휘말려 일부 팬들의 비난 섞인 눈초리를 받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게 사실로 확인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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