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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작은 암자 ( : 운수암 🪷 )


지난번
붖더님 오신 날에
어머니 흔적 찾아 방문했던 절이
마음에 들었던지 또 가자고 하는 아가야
그 곳은 거리가 좀 멀어
가까운 암자로 가 보았네요
부처님 오신 날이 지나서인지
고즈넉하니 인적도 없어
아가야와 암자 이 곳 저 곳 편안히 살펴보았네요
연등을 참 좋아라하네요 🪷
꽃 나누고 매일 랜덤 캐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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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만난 하얀 냥이 🐈
길냥이인듯한데
차 세우고 조용히 바라보니
도망가지않고 같이 바라봐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