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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기록 깨더니…12일째 1위, 평점 9.1 찍고 200만 돌파한 5600억 대작
위키트리
이 기세를 몰아 개봉 12일째인 28일 오전, 총 누적 관람객 수 200만 4842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인 영화 '야당'보다 5일 빠른 속도다.
특히 개봉 첫날 42만 3945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기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기록했던 24만 8047명을 크게 앞지르는 수치였으며, 지난해 천만 관객을 넘긴 '파묘'의 첫날 성적 33만 118명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이 작품은 29년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인류 전체가 위험에 빠진 극한 상황에서 에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와 IMF 요원들이 최후의 임무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다른 관람객들은 "무조건 IMAX로 보세요 잠수함신이랑 헬기신 미쳤습니다", "아이맥스, 스크린X로 봤는데 둘 다 너무 몰입하기 좋았고 4DX로도 보고 싶다. 이게 마지막이 아니었으면ㅜㅜ 극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몸소 보여주는 영화", "이제 미션 임파서블이 없다고 생각하면 슬프지만 그동안 이런 멋진 영화를 세상에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관람평을 남기기도 했다.

28일 오전 기준, 26.2%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0만을 넘어 300만 관객 돌파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