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8 읽음
"이혼 2번→동거"…46년 만에 '애증 관계' 폭로한 '천만 男배우' 정체

여기서 보살 역으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인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이종구,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성우답게 장단음 구분, 발음 등이 매우 확실한 것이 그의 특징입니다.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것 같다”는 반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46년 차 부부가 된 그와 아내 유향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갈등을 고백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법원에 간 것만 5번, 이혼 판정은 2번이나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후에도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같은 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이혼은 했지만 누구 한 명이 집을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이혼 20년 만에 다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인데요.
그럼에도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모멸감을 느끼고, 70 넘어서도 저런 욕 듣고 살아야 한다. 어떻게 보면 살 수가 없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는데요.

그리고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영상에서는 쉴 새 없이 계속되는 다툼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면서도 서로를 공격한 두 사람.
MC들은 “화면을 뚫고 나온 것 같다”며 놀라기도 했어요.

오은영 박사의 다양한 족집게 리포트로 이종구 부부는 웃음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에게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니!
두 사람이 앞으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