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 읽음
설탕이 어제 오후 산책
어제부터 급 더워지는 날씨네요

이렇게 중간없이 극과극의 날씨

정말 적응하기 힘드네요😅😅😅

어제는 저녁 늦게 산책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7시쯤 비예보가 딱~~

부랴부랴 덥지만 5시에 산책 출발

6시쯤 집에 들어왔네요

습도도 높고 햇빛도 장난 아니였지만

설탕이 배변을 위해 나갔네요🤣🤣

귀여운 설탕이 코박고 산책 출발합니다😍😍

살짝 틀어진 옆모습?😁
항공샷
완전 해맑은 콩자반
브이
고개 돌린 손
한번 더 손😍
설핑크스
빵야
물마시기
돌벽 앞에서
집에 가는길 앞뒤로😍😍
오늘의 보너스컷 더우니 한겨울 눈밭에 설탕이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