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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볼만한곳, 자연과 문화 모두 즐기는 명소 5선
잡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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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춘천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다섯 곳을 추천한다.

의암호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부터 문화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까지, 춘천은 사계절 모두 특별한 여행지를 품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사이로248 출렁다리다.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과 근화동 유수지를 잇는 이 다리는 총 길이 248m, 폭 1.5m로, 바닥이 스틸 그레이팅으로 되어 있어 발아래로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특히 봄이면 벚꽃나무들이 장관을 이뤄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두 번째는 소양강스카이워크다. 길이 174m 중 156m가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감을 제공한다.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이 켜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광장 중앙에서는 분수가 나오는 쏘가리 상을 내려다볼 수 있어 인생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세 번째는 킹카누 나루터로, 국내 유일의 캐나디안 카누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무동력 친환경 레포츠로 호수 위에서 조용히 노를 저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의암댐, 붕어섬 등 네 가지 대표 코스를 따라 진행되며,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네 번째는 국내 최장 3.61km를 자랑하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다. 바닥이 통유리로 된 크리스털 기내에서는 의암호와 춘천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며, 전망대에는 통유리 카페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국립춘천박물관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상설 및 기획 전시 외에도 어린이박물관과 실감영상카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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