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8 읽음
벤틀리 컨티넨탈 GT ‘아주르’ 국내 첫선
EV라운지
구름을 의미하는 ‘아주르’는 모델명처럼 편안함과 정숙성을 강조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벤틀리는 이 모델을 통해 ‘고요하지만 강력한 주행’이라는 새로운 럭셔리 GT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주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및 휠 디자인, 하모니 다이아몬드 퀼팅 인테리어는 시각적으로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전달한다. 차량 내부는 최고급 가죽 마감과 우드 베니어, 그리고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의 18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으로 구성돼 청각적 만족감도 극대화했다.

이번 4세대 모델은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외에도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함께 제공된다. 두 모델 모두 전동화와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결합한 구성으로, 고객의 주행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인증 기준 EV모드 주행거리 64km, 공인연비 복합 12.5km/ℓ를 달성한다.

코어는 벤틀리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기본형 모델이다. 아주르는 안락함과 감성적 만족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스피드는 고성능 드라이빙에 특화돼 있다. 뮬리너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에서 엄선한 옵션으로 구성된 초고급형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