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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꿈꾸는 사진기


양평 깊숙이 이색 카페가 있어 찾아갔어요.

부인은 시골에 살고 싶었고 남편은 사진이

취미고 많은 카메라를 모으고 싶었대요.

딸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해

세식구의 꿈이 담긴 꿈꾸는 사진기가

만들어졌다네요.


카페 건물과 살림집을 13년 전에 동시에

지어 들어왔대요.


카페 건물이 특이해 어떻게 이런 모양으로

지었나 물어보니 이 카메라를 보여주며

똑 같이 지었다고 하네요.


남편이 모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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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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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시골 풍경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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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문으로 보이는 정원


음료 나왔어요.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부인이 카페를

운영해요. 손님 한 테이블 있었는데

가신 후 많은 얘기 나누다 왔네요.

손님들이 오면 버킷리스트 다섯 가지를

적어 달라해 명함사이즈로 코팅해주고

써준 종이는 앨범에 끼워놓는데 제법

많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막국수로 저녁 먹었어요.


뜨거운 육수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메밀 만두가 있어 맛만 보려고 시켜봤는데

일반 만두랑 똑같아요. 만두피만 메밀...


도로가에 태극기가 달려있어 같이

찍어봤어요.


노을지기 시작하네요


오랜만에 20원 나왔네요.

오늘이 처서인데 절기가 무색하게 날이

많이 덥네요.

소나기라도 한바탕 쏟아지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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