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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송중기'까지 출연 확정한 넷플릭스 한일 합작 드라마
위키트리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오는 10월 16일 공개 예정인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010년 프랑스·벨기에 영화 'Les Émotifs anonymes'를 원작으로 했다.
한국과 일본 모두 화제를 모을 만한 드라마 출연진은 뜻밖이면서도 반가운 조합이다. 한국 대표 미녀 배우 한효주와 일본 대표 미남 배우 오구리 슌이 만났다. 한효주는 시선 공포증을 가진 천재 쇼콜라티에 이하나 역을, 오구리 슌은 트라우마로 결벽증을 안고 있는 제과 대기업 2세 후지와라 소스케 역을 맡았다.
둘은 절대 서로에게 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티격태격 댄다. 하지만 이내 혼자 있을 때 느끼던 불안이 같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괜찮아져 서로에게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일본 인기 배우 나카무라 유리(아이린)와 아카니시 진(타카다 히로시)도 가세해 화제성을 더한다. 연출은 일본 로맨스 장르의 명감독 츠키카와 쇼가 맡았고, 극본에는 한국의 김지현 작가가 참여해 두 나라 제작진이 힘을 모았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이같은 한일 합작 흐름의 대표 주자로서 양국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