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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치킨 넘 비싸요.ㅠㅠ
아이들이 비비큐 후라이드 치킨을
넘 좋아해요. 특히 아들이요.ㅠ
어제 저녁에 순대 등 분식으로 먹으려고
했는데요. 아들이 치킨 먹재요.
그것도 두 마리 먹재요.ㅠ
미안한지 아들 본인이 3만 5천원 보탤
테니 엄마가 만원 보태 주래요.ㅋㅋ
그래서 바로 오케이 했죠.ㅎㅎ
제가 치킨 두 마리 다 사 줄 수도
있는데요. 아들 손에 돈 있으면 자꾸
쓰니 이럴 때 아들 돈 쓰게 하고
저 지출 덜 하면 좋으니요.^^
그런데 아들에게 3만 5천원 받기는
미안해서 인심도 쓸 겸 하여 아들에게
2만 5천원만 보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아들이 비비큐 치킨을 좋아해서
비비큐 후라이드 치킨이랑 순살 치킨
포장 주문했는데요. 포장 주문하니
각각 천원씩 할인되어 후라이드는
22,000원 하고 순살은 24,000원
해서 아들이 2만5천원 보태어서 저는
2만1천원 냈네요.
이 정도 양이 4만 6천원..
브랜드 치킨 넘 비싸요.ㅠ
특히 비비큐 넘 비싸요.ㅠ
동네에 자담치킨도 있는데요.
자담치킨은 수요일에 5천원 할인도
되는데요. 아이들이 비비큐 치킨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브랜드
치킨 넘 비싸요.ㅠ
지난주 금요일에 아빠가 주신 굽네 치킨
쿠폰으로 저녁 식사 하기로 했다가
바뀐 상황으로 굽네 치킨은 담날 토요일에
먹고 금요일엔 비비큐 치킨 한 박스 사서
아들만 먹었었는데요. 아들 비비큐 치킨
먹은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또 먹었어요.ㅠ
생닭 사다가 백숙이나 닭도리탕
해 먹는 게 훨씬 저렴하고 건강에도
좋은데요. 요즘 요리 잘 안 하다 보니
백숙이랑 닭도리탕 안 해 먹은지
오래 됐네요. 예전엔 윙이랑 봉 부위
사다가 남편이 재여서 오븐에 구워
주고 튀겨 줘서 브랜드 치킨 자주 안 사
먹었는데요. 요즘엔 브랜드 치킨이랑
마트 치킨 넘 자주 사 먹었네요.
날 선선해져 가니 치킨 가게 치킨 덜
먹고 생닭 사다가 집에서 요리해서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더 선선해진 것 같아요..
가을이 오는 게 느껴져서 좋으네요.
친구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포장 할인으로 2천원 할인 받아도
이 가격이에요.ㅠ 넘 비싸요.ㅠ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할인 가격이랑
이벤트가 다르더라구요. 예전에 살던 동네는
포장 할인도 더 되고 쿠폰 10장 모으면
닭 한 마리 무료 증정도 있고 전단지에
치즈스틱 등 무료 쿠폰도 있었고 맛도
더 좋았는데요. 이 동네 비비큐는 여러 가지로
별루에요. 닭도 엄청 크게 튀겨서 안 튀겨진
부분도 있어서 얼마 전부터 혹시 절단해서
작게 튀겨 주실 수 있는지 여쭈니 된다고
해서 이 정도 크기로 튀겨 주는 거에요.
작게 튀겨 주니 맛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