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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데뷔했는데…빅뱅·샤이니 태민과 내년 코첼라 무대 선다는 '아이돌' 정체
위키트리
캣츠아이는 내년 4월 11일과 18일 인디오에서 열리는 무대에 서며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태민은 12일과 19일 공연에 나서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빅뱅은 13일과 20일 무대에 올라 20주년을 맞은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한다. 이번 무대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함께할 예정이다.

1999년 시작된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사막지대에서 열리며 매년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다. 록과 힙합,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6월 28일 첫 싱글 'Debut'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이 팀은 한국,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돼 국제적인 색채가 강하다. 멤버는 윤채, 라라, 메간, 다니엘라, 소피아, 마농 등 6인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데뷔 전부터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라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캣츠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