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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황현성부터 터치드 윤민...'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OST 아티스트 그리팅
싱글리스트
영화가 제작되는 시점부터 기획 피디와 함께 오랜 기간 영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의 음악을 고민했던 황현성 음악 감독은 '하니'와 나애리'의 성장을 잘 담아내려고 했다고 운을 띄웠다. 메인 테마 '소실점'을 부른 윤민은 '나애리'의 서사를 중심으로 꿈을 향한 레이스가 담긴 곡이라고 소개하며,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음에 영광이었다며 참여 소회를 밝혔다.
'빛나는 땀방울'과 'I'm in love'를 통해 맑은 목소리를 담아낸 류수정은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내려고 했다고 밝혀, 노래를 통해 영화 속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남아있는 오리지널 주제곡 '달려라 하니'는 싱어송라이터 신인밴드 '오모'가 리메이크 해 눈길을 끈다.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의 OST 참여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제곡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영화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 며 진심 어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월 29일(월) 오후 12시에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전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OST 8곡이 개봉 전 선 발매된다. 이번 극장판은 명랑하고 당찬 러너 '하니'와 오랜 라이벌 '나애리', 그리고 새로운 다크호스 '주나비'까지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청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은 플레이칸이 기획·제작·시나리오·프로듀싱·음악을 총괄했고, 스튜디오고인돌·레드독컬처하우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더블유에이지·스튜디오애니멀 등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OST 음원 공개에 이어 아티스트들의 진심을 담은 그리팅 영상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오는 10월 7일(화) 추석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