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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옹야편제육

원사가 공자의 가재가 되었으므로
그에게 곡식 9백 말을 주셨는데
너무 많다고 하여 사양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러지 말아라!
이것을 너의 이웃과 같은 고장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봉록은 직위의 고하에 따라 정해지는 것인지라
빈부의 정도에 증감될 수는 없으니
원칙대로 받고, 일단 받아서 어떻게 쓰느냐 하는
문제는 자신의 덕망에 달렸으니 이웃을 위하여
쓰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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