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읽음
예쁜 얼굴에 왜 이런 문신을?...中 소수민족의 충격 풍습
데일리안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두룽족은 중국 남서부 윈난성 공산현의 강벽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구 약 7000명의 소수 민족이다.
특히 강 상류에 사는 여성은 얼굴 전체, 하류에 사는 여성은 턱 부분에 문신을 새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풍습의 기원에 대해서는 외부 부족의 납치를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설과 여성의 성년을 상징해 의식을 치른 후에야 결혼이 허락됐다는 설로 나뉜다.
다행히 1950년대 중국 정부의 금지 정책으로 문신 풍습은 점차 사라졌고, 현재 얼굴 문신을 한 여성은 75세 이상으로 20명도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