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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9억"… 한국 뜨고 '대박' 난 국민 男배우

지금은 본명인 이수완으로 돌아온 그에 대해 알아볼게요.
재연 배우 시절은 화려한 전성기라기보다 ‘꾸준한 얼굴’이었죠.
'서프라이즈' 이후에는 쇼호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이수완은 그 시절에 말하는 기술과 현장 센스를 배웠다고 말했죠.

이수완은 실패를 마주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다시 홈쇼핑으로 돌아가면서 완전히 처음부터 재시작해야 했고, 그때 만난 인연들이 훗날을 바꿔줬다고 해요.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포기하지 않은 게 결국 방향을 만들었죠.

이수완은 실패를 딛고 베트남으로 건너가 커피 브랜드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지에서 연 매출 수십억을 기록할 만큼 굳건히 자리 잡았고, 무려 연 매출 39억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와 경쟁할 정도의 규모가 됐다고 해요.
그때 배운 운영 방식, 고객 동선, 메뉴 구성 같은 실전 팁이 지금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밑바탕이 됐다고 했죠.
돌이켜보면 연예계 활동도, 예능도, 쇼호스트 경험도 모두 모여 지금의 그를 만든 셈이에요.

스스로 “타고난 연예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할 만큼, 지금 하는 일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대요.
베트남에서 하루 대부분을 일하면서 보내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다고 했고요.
그래서 이제 그는 ‘서프라이즈 배우’보다, 베트남에서 자기 브랜드를 세운 사업가로 좀 더 선명하게 기억되는 사람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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