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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000만 원 포기"…대기업 과장 승진 앞두고 퇴사한 男배우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안정적인 삶을 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 세계적인 흥행작 ‘오징어게임’에서 장덕수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배우 허성태입니다.
허성태는 지난 2011년, 어느 날 문득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지원서를 넣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는 몇 달 뒤면 대기업 과장 진급을 앞둔 ‘탄탄대로 직장인’이었다는 사실.
퇴사 소식을 전하자, 가족들의 극렬한 반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허성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록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오디션에서 더 높은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배우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법조차 몰랐던 그는 동료 지망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합니다.
단편 60여 편을 찍으며 착실히 내공을 쌓던 그는 마침내 영화 ‘밀정’, ‘범죄도시’ 등에서 독특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점점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인사이더’, ‘아다마스’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이어가며 소처럼 일하는 ‘다작 배우’로 활약 중입니다.
또한 강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조폭·악역 연기를 주로 하지만 예능에서는 순하고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원하는 길이라면, 늦은 시작도, 위험한 선택도 결국 나를 데려다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죠.
앞으로도 그의 묵직한 존재감과 진정성 가득한 연기를 기대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허성태의 다음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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