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193 읽음 레몬차한잔하셔요 통영순둥이 구독하기 55 49 콘텐츠의 수익 10 어제 야간진료하는 병원에서 친구만나서집에가는길에 차한잔 따듯하게 마셨어요친구가 원장말들으면서 우리친구많이도고장났구나해서 웃었네요전날 비가 미친년널뛰듯 내리더니많이 춥습니다 이런때 감기많이 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갈수록 바쁘니 좋아해야?겠지요ㅋ힘내서 화이팅입니다 ^^ 49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