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읽음
기프티콘 소멸되기 전에....
기프티콘 소멸되기 전에...

어제까지 유효 기간인 Gs 편의점
기프티콘이랑 오늘까지 유휴 기간인
스타벅스 기프티콘으로 간식 마련
했어요.^^

편의점 기프티콘은 사용하다가 잔액이
1,250원 남아 있어서 오랜만에 먹고
싶은 수제 초코파이랑 뿌셔뿌셔 구매하여
부족한 1,750원은 제로 페이로 결제하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음료 1잔 무료
기프티콘은 커피를 마시지 않기에
1,400원 보태서 초코 쿠키랑 알밤
샀어요. 스벅 기프티콘 생기면 주로
동생에게 줬었는데요. 동생 요즘
살쪄서 안 보내 줬어요. 제가 보낸
기프티콘에서 보태어 더 사 먹을 때도
있어서 이번엔 한 잔 무료권이라 많이
보태어 지출이 많이 커질 수도 있고
살도 빼야 하기에 안 주고 제가 썼어요.^^
3개월 반 사이에 4킬로 이상 찐 저도 살
빼야 하지만요. 동생은 더 빼야 하기에요..
이제 이번 사 온 간식 먹고 나면 정말
과자, 빵류, 초콜릿 자제하고 무언가
먹고 싶을 땐 당근, 귤 등 먹을까 해요..
어제도 남편이 저 목적지 차로 데려다
주려고 했지만요. 요즘 너무 많이 쪄서
걸어가겠다고 하여 자가용 안 탔어요.

2025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요. 벌써 12월이네요.ㅜㅜ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