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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행 네번째 무지개 과메기 / 댓글마감
주상절리, 호미곶 갔다가 저녁은 과메기 맛집 무지개~
저녁에 예약해놓고 갔더니 다행히었죠^^
일반 과메기 식당과는 다르게 여기는 사장님께서 직접 껍질을
벗긴후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주시는 과메기입니다~~^^
쫀득쫀득 냄새가 안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 👍 👍
3년전에 갔었는데 사장님께서 저희 신랑을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뎅탕이 별미입니다 찐 👍 👍
배 가득 채우고 숙소에서 2차로 또 놀다가 잠들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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