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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뷔페부터 케이크까지…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REAL FOODS
더 가든키친에서는 2025년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만을 엄선한 ‘2025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 를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이어서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와 크리스마스 데이 방문 고객에게는 ‘그릴 랍스터 & 안심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1인 1플레이트로 특별 제공한다.
정통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따뚱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양일간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를 마련한다. 특선 코스는 따뚱의 대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코스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 제공한다. 사전예약 시 개별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라운지에서는 올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가격은 6만원부터 시작이다. 시그니처 트리 케이크, 밀푀유 타입의 스트로베리 케이크, 스페셜 무스 케이크 등이 있다.
테판야키 레스토랑에서는 로열 크리스마스 테판 8종 런치 코스와 9종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샴페인 모엣샹동을 8만9000원에 제공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전 레스토랑이 각 업장만의 강점과 콘셉트를 살려 다양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