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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체육기자의 날' 행사 8일 개최…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이길용 체육기자상·SBS 서대원 기자 올해의 체육기자상 수상
마이데일리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체육기자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는 '2025 체육기자의 날' 행사를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었다. 연맹 35개 회원사 체육기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체육기자상 시상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회장,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김일환 KADA 사무총장, 서정훈 체육언론인회 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정희돈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가 제3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수상했고, SBS 서대원 기자가 올해의 체육기자상(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았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 KPC 올해의 기자상, 연합뉴스 설하은 기자가 올해의 영리포터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신설된 KADA 특별상은 세계일보 송용준 기자가 거머쥐었다. 또한, 체육기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과 올해의 선수상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과 김연경 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품에 안았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이태영 한국체육기자연맹 전 회장은 공로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