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312 읽음 《208》-[1일상#822] 열선의 온기로.. 단잠 자며 출근했네요~~ 한때는 푸~(seking88) 구독하기 61 64 콘텐츠의 수익 13 오늘은 첫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찍 출근했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 끝내야 하는 일들이 산더미라서요.. 지하철 첫차는 좀 산만한 분위기였는데.. 그 다음은 사람들도 적고.. 차분한 분위기에 좋더라구요.. 열선의 따뜻한 온기에 단잠도 잤구요~~ㅎㅎ출퇴근에 하루 4시간씩 운전은 은근히 지치는데.. 당분간 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 컨디션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ㅎㅎ출근해서 따뜻한 커피 한잔 내려 마시고 있네요.. 오늘 할 일들을 보니.. 잠시 뒤부터는 정신없이 달려야 할 듯 합니다~~어제는 점심.. 저녁.. 모두 기숙사 식당에서 해결했네요.. 아마도 오늘도 그럴듯 합니다~~ㅎㅎ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64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