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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찰떡 조합…2025년 외장 모니터 베스트 리스트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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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새로운 맥을 구매했다면, 최적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찾는 것도 필수적이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가격대·사양을 아우르는 추천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목록은 5K·6K 고해상도 모델부터 합리적 가격의 4K 제품, 그리고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대표 모델인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27인치 5K 패널과 뛰어난 색재현력으로 ‘정석적 선택지’로 꼽힌다. 다만 2026년 신모델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삼성 M9은 최근 급부상한 대안으로, 32인치 4K OLED 패널과 165Hz 주사율을 제공한다. 깊은 블랙과 높은 명암비 등 OLED 특유의 강점에 더해 HDR10/HDR10+ 지원, 4K 카메라, 풍부한 포트 구성까지 갖춰 맥 사용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된다.

LG 울트라파인 6K는 6144×3456 해상도의 32인치 패널과 썬더볼트5 포트, USB-C 허브·KVM 기능을 제공하며,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강력한 대체재로 주목받는다.

에이수스 프로아트 시리즈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군으로 소개됐다. 27인치 5K 모델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해상도를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하며, USB-C·HDMI 2.1·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등 다양한 연결성을 지원해 가격 대비 성능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삼성 뷰피니티 S9 5K, 벤큐 27인치 5K 등 다양한 가격대의 고해상도 제품이 함께 포함됐다. 특히 델 U4025QW 40인치 울트라와이드와 삼성 S65TC 34인치는 넓은 작업 공간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대형 옵션으로 평가되며, 외장 모니터 선택 폭을 크게 확장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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