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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4' 한은성, 신혼여행서도 실점 악몽..."경기 일으켰다"
싱글리스트14일 오후 7시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판타지리그’ 후반기 들어 아직 1승도 기록하지 못한 하위권 두 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와 구자철의 ‘FC캡틴’이 맞붙는다. 그중 전반기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라이온하츠FC’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경기에서 실책으로 실점에 영향을 미쳤던 한은성은 “나도 계속 실점 장면이 떠오른다. 신혼여행 가서도 생각났다”며 “자다가 경기를 일으켰다”고 이야기한다. 아직 신혼을 즐겨야 할 9월의 새신랑 한은성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반가운 소식도 있다. 주전 센터백 이장군이 드디어 복귀한 것. 이에 오랜만에 완전체 포백이 출격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이동국 감독은 “훈련에서 눈에 띄었다”며 이신기, 이용우가 아닌 새로운 스트라이커 카드를 꺼내 든다. 과연 라이온하츠의 공격을 책임질 깜짝 스트라이커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또 다른 악재가 발생한다. 주전 수비수 중 한 명인 한은성이 경기 중 다리를 부여잡고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장군 복귀와 동시에 또 다른 이탈자가 발생한 것인지, 라이온하츠는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