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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VR콘서트 ‘라이트 더 웨이’ 무대인사 성료…홍중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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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가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는 초고해상도 12K 실사 촬영,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이 결합된 VR 시네마 콘서트. 멤버 선택형 분기 구조, 곡별 콘셉트에 맞춘 공간 연출을 통해 기존 VR 공연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수준의 몰입감을 구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가까움의 끝을 찍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지난 10일(수) 진행된 무대인사 또한 전 회차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특별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회차별로 일명 ‘캡처타임’이 마련돼 멤버들이 애교·포즈·챌린지를 선보였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에이티즈는 객석 가까이 이동해 손을 흔들고 셀카를 함께 촬영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영관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에이티즈는 VR 콘서트 촬영 과정에서의 비하인드와 관람 포인트도 직접 소개했다. 멤버 성화는 “준비하면서 새로운 방식의 동작과 제한된 공간 안무 등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결과물이 잘 나와 기대하셔도 좋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직접 작품을 관람한 소감도 이어졌다. 여상은 “그렇게까지 앞에 있을 줄 몰랐는데 정말 가까이 있더라. 멤버들도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저도 끝까지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홍중은 “중간중간 저희가 깨알 연기를 했던 장면들이 있는데, 특정 멤버를 선택하면 그 멤버 버전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했다”며 VR만의 차별적 재미를 강조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퍼포먼스·스토리·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VR이라는 매체가 가진 확장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라이트 더 웨이’는 K-POP 공연 형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는 지난 5일(금) 한국·미국·일본에서 동시 개봉했으며, 현재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상영 중이다. 이후 글로벌 주요 도시로 순차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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