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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거품론? 절대 오지 않는다”
IT조선
그는 “우리가 지금 AI 투자를 반드시 성과로 만들고 잠재성장률을 3% 이상으로 높인다면 AI 투자는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배 부총리는 “이번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확보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그간 민관은 (함께) 움직이지 않았다. 정부의 의지와 투자만 가지고는 AI 전부를 만들 수 없다”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세종=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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