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읽음
12월 17일 수요일
어제 저녁에 밥 먹고 다이소 갔다가 강아지 옷이 있길래 다이소 강아지 옷은 어떤가 하고 함 사봤어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라벨은 라벨킬러에게ㅋㅋ
사실 장난감으로 준거고 잘 잘라줬어요ㅋㅋ
뭔 라벨을 저렇게 좋아하는지
아빠는 코 골고 참새는 긁고 핥고
배 긁어주면 이러는거 넘 귀여워요ㅋㅋ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