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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끝"…깜짝 '결혼' 발표한 톱스타 커플

긴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인연 끝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처음 전해진 결혼 발표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지난 12월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습니다.
윤보미와 라도는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시작됐습니다.

한편 1993년생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몰라요', '마이마이', '미스터 츄', '노노노', '리멤버', '1도 없어', '러브'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트와이스 '티티', '치얼업', 청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인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스테이씨를 이끌고 있습니다.
에이핑크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품절녀'가 된 윤보미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가수이자 방송인으로서 이어갈 그의 활동에 팬들의 응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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