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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외신도 반한 '빛의 향연 축제 - 서울윈터페스타’
투어코리아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등 주요 도심 6개에서 펼쳐지는 서울윈터페스타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고 있음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에 현재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마켓’은 동화 같은 분위기와 함께 ‘루돌프 회전목마’가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히며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에는 마켓을 즐기고 사진을 찍으려는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서울라이트 DDP’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압도적인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울림광장~팔거리~잔디언덕을 잇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타운은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윈터페스타가 국민과 방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면서 올해도 역시 전 세계 유력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시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 남은 연말연시 기간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하이라이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낭만을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청계천 일대에서 화려한 ‘거리 퍼레이드’가, 광화문광장에서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 무대가 진행된다.
주말인 27일에는 이색 힐링 이벤트 ‘겨울잠자기 대회’가, 28일에는 신나는 ‘K-POP 댄스파티’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각각 열린다. 28일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K-POP에 맞춰 춤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댄스’가 개최된다.

다이나믹 듀오·태민·비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과 ‘APAN 스타 어워즈’, 가수 대성이 참여하는 ‘K-뷰티부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1일에는 보신각과 광화문광장, DDP 3곳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보신각에서는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진행된다. 타종 전후로 ‘K-퍼포먼스 경연대회’ 우승팀의 무대와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과 DDP에서는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한 서울라이트 카운트다운이 진행된다.
특히 DDP에서는 세계 최대 비정형 미디어파사드 위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밴드 ‘솔루션스(THE SOLUTIONS)’와 ‘박명수(G-PARK)’의 디제잉 공연이 어우러져 ‘2025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역동적인 글로벌 새해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들의 사랑과 세계적인 관심 속에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겨울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 모든 분이 빛나는 서울의 겨울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