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읽음
크리스마스 D-1… 도심에서 난리 난 ‘대형 트리 명소’ 3곳
위키트리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가 연말을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높이 약 8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 트리는 SNS를 통해 인증샷 명소로 자리잡았다.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의 제조공장과 사무실, 물류동을 아우르는 '시몬스 팩토리움' 옆에 마련된 체험 공간이다. 총 4736㎡(1433평) 규모 부지에 브랜드 박물관(헤리티지 엘리), 카페(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체험공간(매트리스랩·테라스스토어·N32테라스), 잔디정원 등이 마련됐다. 지난해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다녀갓고, 인근 식당 매출도 30% 이상 늘면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년 연말 시몬스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진행한다. 올해는 '시몬스 테라스를 점령한 몬스터 파티 플래너'를 주제로 꾸며졌다. 트리가 놓여진 메인 정원을 벗어나 잔디 정원으로 이동하면 2~3m 높이의 대형 ‘바코·버보·피지·포포’ 조형물이 마련돼 있다. 특히 정원 한 가운데 놓인 UFO 조형물은 테라스 내 UFO가 불시착했다는 장면을 구현해 만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재미를 더했다.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 여수 밤바다 말고 윈터빌리지?!

회전목마, 범퍼카를 비롯한 작은 어트랙션이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밤이 되면 야간 조명과 트리 장식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한다.
이곳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등의 후기를 남겼다.
여수 라테라스 윈터빌리지는 오후 5~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 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약 전쟁이라는 이곳은…

관람객은 산타의 집부터 편지·선물·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까지 5개 코티지를 따라 걸으며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미니 기차와 디오라마, 선물 포장을 돕는 키네틱 아트, 부엉이가 편지를 날려 보내는 연출 사이사이 손 편지를 쓰고 선물을 포장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H빌리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차 네이버 사전 예약에 동시접속 5000여 명이 몰리며 30분 만에 만감됐고, 현재 4차 예약까지 모두 마감된 상태다. 예약은 1인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인원 계산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