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읽음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①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
게임메카이처럼 생성형 AI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는 와중, 국내 유명 게임 개발자나 개발사 대표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게임메카는 AI로 인한 변화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을 맞이해,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를 초빙하여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민트로켓을 이끌고 있는 황재호 대표는 생성형 AI는 필수불가결한 도구지만, 그 결과를 판별할 인간의 비판적인 검증 능력 역시 중요해질 것이라 밝혔다. 황재호 대표는 “마차에서 자동차, 그리고 자율주행차까지 발전하더라도 어디로 가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라며 방향을 정하는 인간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내다봤다.
황 대표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해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것보다는, 반복작업과 소통 오류를 줄이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민트로켓 역시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PM 등에서 반복업무를 줄이거나, 협업 시 소통 효율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사용 중이다. 다만 게이머들이 즐길 최종 결과물은 AI가 아니라 실제 창작자들의 손을 거쳐서 선보일 방침이다.
Q: 현재 민트로켓의 AI 활용률은 업계에서 어느 정도라고 평가하나?
Q: 어떤 분야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가?
Q: 최근 일러스트 등 AI 사용 결과물에 대해 게이머들이 '창작자의 고유 영역 침해', '영혼 없는 콘텐츠' 등을 이유로 삼아 반감을 보이는 현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게이머들의 반감이 게임 콘텐츠의 수용도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Q: 일러스트, 영상, 음성 등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품질과 독창성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이 만든 창작물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나? 아니면 AI는 인간을 돕는 보조 도구에 머무를 것이라 보는가?
Q: 반면, 현재 AI 기술이 가진 명확한 한계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Q: 향후 3~5년 이내에 게임 개발 과정에서 AI 사용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가?
Q: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력의 역할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직무를 창출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는가?
Q: 게임 개발사로서, AI 시대를 대비해 직원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이나 교육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Q: AI 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게임 개발, 혹은 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