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7 읽음
"엄마! 아빠 죽었다"… 5살 때 父 '교통사고' 목격한 男스타
셰프 여경래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나이에 겪은 한 장면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삶의 깊은 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여경래 셰프와 아들 여민 셰프 부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경래가 아들 여민과 함께 아버지의 산소를 찾으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가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경래는 다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고, 그 사고를 직접 목격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농사지어 번 돈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려던 날을 회상하며 "어머니와 내가 버스에 타고, 아버지가 채소를 들고 건너오는 사이에 차가 와서 쾅 하고 부딪혔다. 내가 그걸 봤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때 내가 '엄마, 아빠 죽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경래는 "그 영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갈라놓은 영화다"라고 표현하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후 그는 아버지처럼 모시려던 장인어른 역시 결혼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여경래는 "작은아버지도 아버지처럼 의지하려 했는데,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밝혀 먹먹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중식 요리를 시작했다는 여경래는 "51년차 중식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또한 "한국중식연맹 회장이다. 10년 정도 하고 있다. 세계중식업연합회 부회장도 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여경래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백수저 20인 중 1명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어린 시절 깊은 아픔을 겪었지만, 현재는 중식 셰프로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경래의 앞으로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활동 6년간 수입 없었다는 女스타
차살때 한정 특가 이벤트 바로가기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