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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해선 안 될 사이트? 웹 공포게임 '유히 부동산' 공개
게임메카
게임의 진행 방식은 일반적인 웹사이트 이용과 동일하다. 이용자가 등록된 매물 목록을 살펴보거나 상세 정보를 클릭하고,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사이트 내부에 숨겨진 이상 현상들이 서서히 드러난다. 일상적인 부동산 정보 검색 행위 속에 공포 요소를 심어 넣어, 이용자로 하여금 서서히 조여오는 위화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제작자는 갑작스러운 화면 전환이나 큰 소리로 놀라게 하는 일명 '점프 스케어' 연출은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알 수 없는 불쾌감이나 봐서는 안 될 것을 목격하는 듯한 심리적 압박감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게임의 진행 데이터는 브라우저의 쿠키 정보를 통해 유지되며, 엔딩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진 않지만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번역 기능을 통해 한국어로도 즐길 수 있다.
해당 게임은 신토웍스 공식 웹사이트 또는 인디 게임 플랫폼
등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개발자는 게임 플레이를 활용한 인터넷 실황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 제작 또한 자유롭게 허용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