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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데토 원하면 김민재 영입해라'…세리에A 명문 클럽, 잇단 김민재 영입설
마이데일리
이탈리아 라디오로소네라 등 현지매체는 6일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모든 클럽의 꿈의 영입 대상이다. 김민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리에A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AC밀란의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고 김민재는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 김민재를 임대 보내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높은 연봉 일부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상황이 매우 복잡하지만 김민재가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밀라노뉴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3일 "퓔크루크의 합류가 AC밀란의 1월 이적시장 유일한 영입은 아닐 것"이라며 "올 시즌 AC밀란 수비진은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동시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팀에 도움이 될 만한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 없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AC밀란 타레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또한 'AC밀란은 수비수 영입과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스리백 전술에 익숙한 선수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완벽한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디사시와 드라구신 등의 영입도 거론됐지만 김민재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FCB인사이드는 지난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재평가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만약 유벤투스가 수비진 개편에 나선다면 김민재는 유력한 매각 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트리뷰나 등은 '김민재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미 결정을 내렸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위해 모든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밀란, AC밀란, 페넬바체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고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분데스리가 클럽들도 김민재를 임대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고 있다'며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을 소개했다.
올 시즌 세리에A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인터밀란이 13승4패(승점 39점)의 성적으로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AC밀란(승점 38점)이 승점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또한 3위 나폴리는 승점 37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1위팀부터 3위팀까지 승점 격차가 2점에 불과하다.
독일 매체 데베스텐 등은 '바이에른 뮌헨은 팀내 입지가 불안정해진 김민재의 미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이적을 제안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에 김민재를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론소 감독이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민재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