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읽음
이주빈, 안보현 화려한 말솜씨에 "말리며 안되는데..."
싱글리스트
선재규는 윤봄을 찾아가 "그린나래에서 우리 회사 오는걸 반대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윤봄은 "학교에 CCTV 달아놨어요? 어떻게 2시간 25분 전에 학교에서 생긴 일을 다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선재규는 "우리 회사가 탈락한 합당한 이유를 대보시죠"라고 했고 윤봄은 "견학장소 선택은 교사재량입니다"라고 답했다. 선재규는 "우리 회사를 제외하면 팔룡포 수호에너지가 27키로 서미곶 도성솔라가 35키로인데 학교에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들 싹 다 데리고 그런데를 우예 갈랍니까"라고 말했다.
윤봄은 "그렇다고 저희 동아리가 그 회사를 가야하는 합당한 이유도 없을 것 같은데요"라며 거절했고 선재규는 "있습니다 한결이는 부모가 없다고 효행상까지 거부당한 아입니다 이번 기회에 부모로써 삼촌이 일하는 모습을 친구들한테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봄은 "말리면 안되는데"라며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