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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안보현 화려한 말솜씨에 "말리며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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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설득했다.
6일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을 설득하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재규는 윤봄을 찾아가 "그린나래에서 우리 회사 오는걸 반대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윤봄은 "학교에 CCTV 달아놨어요? 어떻게 2시간 25분 전에 학교에서 생긴 일을 다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선재규는 "우리 회사가 탈락한 합당한 이유를 대보시죠"라고 했고 윤봄은 "견학장소 선택은 교사재량입니다"라고 답했다. 선재규는 "우리 회사를 제외하면 팔룡포 수호에너지가 27키로 서미곶 도성솔라가 35키로인데 학교에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들 싹 다 데리고 그런데를 우예 갈랍니까"라고 말했다.

윤봄은 "그렇다고 저희 동아리가 그 회사를 가야하는 합당한 이유도 없을 것 같은데요"라며 거절했고 선재규는 "있습니다 한결이는 부모가 없다고 효행상까지 거부당한 아입니다 이번 기회에 부모로써 삼촌이 일하는 모습을 친구들한테 당당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봄은 "말리면 안되는데"라며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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