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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100만 원"...일 없어서 카페 '알바' 중이라는 쥬얼리 멤버
히트곡 '원 모어 타임'으로 정상에 올랐던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가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쥬얼리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래퍼 하주연입니다.

지난 2021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그는 화려했던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주연은 "오늘도 근처 카페에 면접을 보러 왔다”라고 덤덤하게 입을 뗐는데요.

쥬얼리 해체 이후 방송 일이 끊기면서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생활해 온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시급 8천 원대를 받으며 하루 8~9시간씩 일했다. 한 달에 100만 원 안팎의 수입으로 생활했다"라고 밝혀 연예계의 냉혹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과거 쥬얼리 활동 당시의 위상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그때는 하루에 행사를 7개씩 소화했고, 이동 시간이 부족해 헬리콥터까지 타고 다닐 정도였다"라며 "차에서 내리면 행사하고, 다시 차에서 자는 것의 반복이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화려했던 시절이 지나고 찾아온 공백기는 그녀에게 지독한 슬럼프를 안겼습니다.
그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쥬얼리 합류 당시 "이미 언니들이 일궈놓은 이미지가 나 때문에 흠이 갈까 봐 무서웠다"라고 고백한 그는 이후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3'에서의 악마의 편집과 악플에 시달리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주연은 "저 빼고 다 행복해 보여서 1년 넘게 SNS도 하지 않았다"며 남들과 비교하며 위축됐던 속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하주연은 주저앉는 대신 도전을 택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며 성실하게 알바 생활을 이어온 그는 "성격 자체가 대충 하는 걸 싫어한다"며 사장님으로 오해받을만큼 열정적으로 일한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고단한 시간을 견디고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은 하주연.

그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만큼 계속 도전하며 살 것"이라며 방송 복귀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한편, 하주연은 쥬얼리 활동 당시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모두 다 쉿!', 'Vari2ty'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잠시 내려놓고 정직한 땀방울을 흘리며 인생을 개척 중인 하주연.

그의 앞날에 이제는 시련보다 환한 미소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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